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사가/사건사고 및 비판 (문단 편집) === 베스트 선정기준 논란 === 신규 용병이 나올 때마다 어느 정도 진통이 있긴 하지만 '''[[마피아(로스트사가)|마피아]]'''라는 용병은 달랐다. 이동하면서 사격이 가능한 것도 충격이었는데 엄청나게 빠른 장전 속도와 무시 못할 연사력,[* 이 당시에는 사격 중에 이동이 가능한 건 마피아밖에 없었다. 더구나 구르기를 사용하면 1발씩 장전이 돼서 자주 장전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근접용병들을 원거리에서 제압 가능한 점까지 누가 봐도 이건 하향이 필요한 용병이었고 이에 따라 고객센터와 자유게시판은 마피아를 하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거의 90% 가까이 육박했다. 진영전 돌때 상대팀 모든 유저가 마피아를 들고 있으면 접근도 못하고 쳐맞아야했다 심지어 마피아 유저들마저 하향이 필요하다고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이 불같은 여론에 기름을 부은 사건이 벌어졌다. 한 유저가 '''마피아는 사기가 아니다'''라는 글을 써서 베스트에 당당히 입성한 것. --뭐라고?-- 당연히 해당 글은 작성자와 IO개발자, 마스터들을 욕하는 댓글이 줄줄이 달렸다. 그 후로도 마피아 하향을 요구하는 글들은 끝끝내 베스트에 입성하지 못했으며, 이후에 나온 타이거 역시 마찬가지였다. 또 한번은 '''파헤쳐주마'''라는 용병공략 이벤트를 연 적이 있다. 특정 용병에 대한 공략집을 작성하면 마스터들이 심사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것. 여기서 또 마스터들이 어이없는 행동을 벌였었다. 아이언나이트와 웨스턴건맨 공략 이벤트에 공략이라고 보기에도 민망할 수준의 글이 순위권에 등록된 것. 뒤늦게 논란이 거세지자 마스터들은 부랴부랴 재심사를 하여 순위가 변동되긴 했지만 이미 유저들의 신뢰는 바닥을 치게 되었고, 이 사건으로 인해 '마스터들은 제목만 보고 베스트로 올린다.' 라는 의혹이 커지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